문가영, 밀라노도 깜짝 놀란 '파격 시스루'…자신감 이유 있네

이예주 기자 2024. 9. 21. 22: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문가영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문가영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20일 문가영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문가영은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문가영은 타이트한 검정색 바지에 시스로 블라우스를 착용하며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 = 문가영

여기에 빨간색 양말로 포인트를 준 문가영은 새침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아름답다", "너무 예쁘고 멋진 모델이다", "여신이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신강림', '별똥별', '사랑의 이해', '이로운 사기', '그놈은 흑염룡' 등의 히트작 주연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