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재작년 보다 14㎏ 감량” 박서진 “뺄 데 없는데?” (살림남)

유경상 2024. 9. 21. 2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다니엘의 체중 감량에 박서진이 의혹을 드러냈다.

9월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살림돌 1호 강다니엘이 돌아왔다.

강다니엘이 살을 뺐다고 말하자 박서진이 계속해서 의혹의 눈길을 보내며 "어디를 뺐다는 건지 뺄 데가 없는데"라고 의심했다.

강다니엘은 "웨이트 재미가 들려서 계속 하다 보니"라고 설명했고 백지영이 "어디가 재미있냐"고 묻자 강다니엘은 "고통스러울 때"라고 답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강다니엘의 체중 감량에 박서진이 의혹을 드러냈다.

9월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살림돌 1호 강다니엘이 돌아왔다.

강다니엘이 살을 뺐다고 말하자 박서진이 계속해서 의혹의 눈길을 보내며 “어디를 뺐다는 건지 뺄 데가 없는데”라고 의심했다. 백지영이 “10kg 넘게 뺐다고?”라고 묻자 강다니엘은 “재작년에 비해 14kg 뺐다”고 답했다.

강다니엘은 “웨이트 재미가 들려서 계속 하다 보니”라고 설명했고 백지영이 “어디가 재미있냐”고 묻자 강다니엘은 “고통스러울 때”라고 답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은지원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운동을 해본 적이 없어 이해하지 못했고 박서진은 “고통이 와서 쉬었다가 하고 그러는데”라며 신기해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