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子 도연우 버럭에 '아연실색' "진짜 화났다" ('내생활') [Oh!쎈 포인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 아이의 사생활' 도경완과 장윤정이 연우의 처음 보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21일 방송된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는 LA 여행 중 갈등이 폭발한 도도남매 연우-하영이의 이야기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방송된 2회에서는 본격 LA 여행을 시작하는 도도남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연우와 하영이가 다른 여행 스타일로 갈등을 빚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도경완과 장윤정이 연우의 처음 보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21일 방송된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는 LA 여행 중 갈등이 폭발한 도도남매 연우-하영이의 이야기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방송된 2회에서는 본격 LA 여행을 시작하는 도도남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연우와 하영이가 다른 여행 스타일로 갈등을 빚었다.
하영이가 LA 기프트숍에서 용돈을 탕진해 연우가 이를 메꿔줬던 것. 하지만 할리우드에서 360도 돌아가는 카메라로 촬영하고 싶었던 하영이의 떼에 연우는 결국 언성을 높였다.
연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진짜 화났다. 쌓이다 결국 폭발한 것"이라며 "하영이가 계속 돈을 뜯고, 스트레스도 뜯었다"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연우를 본 도경완과 장윤정은 “이 정도면 연우가 진짜 화난 것”이라며 “둘이 스타일이 너무 많이 달라서 그렇다”고 우려했다.
[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
walktalkuniqu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