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8회 로또 1등, 14명 19억씩 받는다… 대박 명당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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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14명이며 이들은 각각 19억265만6786만원을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0명으로 8879만원씩 수령한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3296명이다.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0만49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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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0명으로 8879만원씩 수령한다. 5개 번호가 적중한 3등은 2865명으로 154만원씩 가져간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3296명이다.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0만4999명이다.
1등 당첨자 14명 중 8명이 자동선택이다. 판매점은 ▲신흥엑스포쇼핑(인천 서구) ▲복권만당(경기 군포시) ▲행운(경기 남양주시) ▲민복권(경기 동두천시) ▲좋은날(경기 부천시) ▲용인로또복권방(경기 용인시) ▲행운로또(강원 춘천시) ▲알리바이(전남 나주시)다.
수동선택은 6명이다. ▲태릉시장복권방(서울 중랑구) ▲1등 복권방(대전 중구) ▲황금도깨비(세종 한누리대로) ▲광민 노다지 복권방(경기 광명시) ▲중앙로또(강원 양구군) ▲그린로또(강원 양양군)에서 배출됐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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