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 음악회 찾은 오세훈 "문화·예술 흐르는 서울 만들 것"
오현주 기자 2024. 9. 21. 21:18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진관사에서 열린 '달오름 음악회-진관미학'에서 "서울을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진관사 19번째 음악 행사인 '달오름 음악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올해는 배우 출신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이 총감독을 맡아 젊은 음악·예술가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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