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11억 짜리 치아 장신구가 왜? [숏폼]

최성훈 2024. 9. 21. 2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힙합 아티스트 칸예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남편의 '그릴즈'에 혐오감을 드러냈습니다.

칸예는 약 11억 3000만 원 상당의 티타늄으로 만든 그릴즈를 착용하고 있죠.

문젠 칸예가 그릴즈 관리를 하지 않아 입 냄새가 자주 난다고 합니다.

미국 연예 매체 인터치위클리에 따르면 비앙카는 칸예의 그릴즈만 보면 "입에 재갈을 물리고 싶다"라며 그의 치아 패션을 역겨워했다고 하네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칸예의 '티타늄 그릴즈' / 칸예 웨스트 인스타그램

미국의 힙합 아티스트 칸예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남편의 '그릴즈'에 혐오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릴즈'란 금, 백금, 다이아몬드 등의 보석으로 장식한 치아 액세서리인데요.

칸예는 약 11억 3000만 원 상당의 티타늄으로 만든 그릴즈를 착용하고 있죠.

문젠 칸예가 그릴즈 관리를 하지 않아 입 냄새가 자주 난다고 합니다.

미국 연예 매체 인터치위클리에 따르면 비앙카는 칸예의 그릴즈만 보면 “입에 재갈을 물리고 싶다”라며 그의 치아 패션을 역겨워했다고 하네요.

그릴즈처럼 치아에 탈부착하는 장신구는 구강 위생을 위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칸예 #그릴즈 #힙합 #미국 #티타늄 #다이아 #비앙카 #치아 #구강 #위생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