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별 벗은 임한별 “이승철 韓최고의 솔리스트, 팀보단 솔로가 낫지”(불후)

이슬기 2024. 9. 2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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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이 허용별이 아닌 솔로로 '불후의 명곡'에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한별은 허용별 팀으로 '불후의 명곡'을 자주 찾은 것과 달리 솔로로 출격했다.

또 임한별은 최근 솔로 콘서트 마지막 무대를 하고 '불후의 명곡'에 왔다는 말과 함께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운명처럼 노래가 내려왔습니다. '마지막 콘서트' 입니다"라고 해 너스레 제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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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
KBS2 ‘불후의 명곡’

[뉴스엔 이슬기 기자]

임한별이 허용별이 아닌 솔로로 '불후의 명곡'에 출격했다.

9월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은 아티스트 이승철 특집 1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한별은 허용별 팀으로 '불후의 명곡'을 자주 찾은 것과 달리 솔로로 출격했다.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솔리스트, 팀보단 솔로가 낫겠다 싶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게 했다.

또 임한별은 최근 솔로 콘서트 마지막 무대를 하고 '불후의 명곡'에 왔다는 말과 함께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운명처럼 노래가 내려왔습니다. '마지막 콘서트' 입니다"라고 해 너스레 제왕에 올랐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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