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은, 父 강석우 자식 농사 성공‥아이돌 센터급 인형 미모

(사진=강다은 소셜미디어)

(사진=강다은 소셜미디어)

(사진=강다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낸 화보를 공개했다.

강다은은 지난 9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리의 ��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다은이 촬영한 화보가 담겼다. 홀터넥 형태의 초록색 민소매 니트 상의를 입은 강다은은 머리를 땋은 후 한쪽으로 넘긴 스타일링으로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여리여리한 몸매로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걸어 다니는 여신”, “다은 여신님 최고예요”, “언니가 진리” 등 반응을 보였다.

강다은은 2015년 아버지 강석우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강다은은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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