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태연에 “팬이에요” 팬심 고백(‘놀토’)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9. 21. 2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지환이 태연에게 팬심을 고백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박지환은 꼴듣찬 이후 태연에게 "팬이에요"라며 팬심을 고백했다.

박지환은 "전 '만약에'만 불러요"라며 하이파이브를 요청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박지환이 태연에게 팬심을 고백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박지환은 꼴듣찬 이후 태연에게 “팬이에요”라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에 태연은 “저두요! ‘핸섬가이즈’에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라며 부끄러워했다. 박지환은 “전 ‘만약에’만 불러요”라며 하이파이브를 요청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