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제주서 돌하루방과 ‘격한 포옹’… 소원은 ‘❤️ 류이서’와 영원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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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이 제주도서 돌하루방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진은 제주도의 상징적인 돌하루방 조각상을 끌어안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제주도에서의 소소한 일상 사진을 통해 전진과 류이서 부부는 일상 속에서도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안겨주고 있다.
특히 전진이 돌하루방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은 제주도의 전통적인 문화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장면으로, 자연 속에서의 소박한 행복을 느끼는 그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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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이 제주도서 돌하루방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의 아내인 방송인 류이서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여기 밥 먹고 지나가다 우연히 들린 곳인데 넘 좋았어요”라고 전했다.
사진 속 전진은 제주도의 상징적인 돌하루방 조각상을 끌어안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 풍경은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잔잔한 바다와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맞닿은 배경은 평온한 느낌을 주며, 뒤편에 보이는 항구와 해변 구조물들이 제주도의 특유의 해안가 풍경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신화의 전진과 결혼해 많은 팬들의 축복을 받았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서로의 일상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과 배려심 깊은 모습을 보여주며 모범적인 부부의 모습을 그려왔다.
이번 제주도에서의 소소한 일상 사진을 통해 전진과 류이서 부부는 일상 속에서도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안겨주고 있다. 특히 전진이 돌하루방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은 제주도의 전통적인 문화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장면으로, 자연 속에서의 소박한 행복을 느끼는 그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류이서는 이와 함께 행복은 작은 것에서부터 온다는 것을 보여주며 제주도에서의 평온한 시간을 강조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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