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실수가‥’ 정말 아쉽게 놓친 패럴 보치아 혼성 페어 금메달 [포토엔HD 화보.zip]

유용주 2024. 9. 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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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치아 정호원, 강선희가 지난 9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1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 보치아 혼성 페어(BC3등급) 홍콩과의 결승전을 펼쳤으나 3-5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마지막 경기 막바지 엔드에서 결정적인 실수가 나오면서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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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희 ‘신중하게’
강선희, 금메달을 놓고 벌이는 결승인 만큼 ‘확인 또 확인’
공 위치 확인하는 정호원
의견 나누는 정호원(왼쪽) 강선희
임광택 감독(왼쪽), ‘좀 더 집중하자’
강선희 ‘집중해야 해’
정호원 ‘정밀한 공격으로 승부를 본다’
응원전 펼치는 정진완 회장(대장체, 맨 왼쪽) 배동현 선수단장(중앙)
하지만 마지막 엔드에서 결정적 실수가 나오면서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정호원(오른쪽) 선수가 홍콩 선수와 함께 주심의 마지막 공 위치 측정 및 점수 계산을 지켜보고 있다.
‘아쉽지만 정말 고생많았어’
‘더욱 빛나는 은메달을 든 대한민국’(위쪽부터 시계방향)김승겸 경기파트너, 박세열 경기파트너, 강선희, 정호원 선수
메달 수상자들 ‘다 함께 모여’

[파리(프랑스)=뉴스엔 유용주 기자]

보치아 정호원, 강선희가 지난 9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1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 보치아 혼성 페어(BC3등급) 홍콩과의 결승전을 펼쳤으나 3-5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마지막 경기 막바지 엔드에서 결정적인 실수가 나오면서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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