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날 잔뜩 흐려도 밝은 얼굴 "날씨 너무 좋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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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가을 날씨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가을 날씨 속 편안한 차림의 모습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날씨 뭔데 넘흐좋아 녹화마치고 집에 간다! 일복장 ㅋㅋ 완귀? ㅋㅋ"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지혜는 긴 팔 흰 셔츠에 기장이 긴 청 스커트, 그리고 새빨간 비 오는 날을 위한 신발을 신어 자신만의 특색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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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가을 날씨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가을 날씨 속 편안한 차림의 모습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날씨 뭔데 넘흐좋아 녹화마치고 집에 간다! 일복장 ㅋㅋ 완귀? ㅋㅋ"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지혜는 긴 팔 흰 셔츠에 기장이 긴 청 스커트, 그리고 새빨간 비 오는 날을 위한 신발을 신어 자신만의 특색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기장이 긴 청 스커트는 이지혜에게 남다른 비율을 선사해 찰떡 같은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가을 날씨를 좋아하시는군요", "날씨 넘 춥지 않아요?", "서울은 비가 별로 안 왔나 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지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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