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위기는 내 손으로 [사진]
지형준 2024. 9. 21. 19:40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김민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3루에서 LG 손주영이 두산 김재호를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09.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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