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간 고현정, 역대급 미모 전성기…홀터넥으로 뽐낸 뼈말라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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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20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은 완연한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어쩜 이렇게 나이가 안 드나", "고현정이 고현정 했다"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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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배우 고현정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20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은 완연한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있다.
고현정은 머리를 묶어 올린 채 세련된 매력을 자랑했다. 그는 진한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귀걸이, 팔찌, 반지 등 액세서리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붉은 조명이 돋보이는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고현정은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어쩜 이렇게 나이가 안 드나", "고현정이 고현정 했다" 등 댓글을 달았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배우로 데뷔했다. 올해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어 유튜브 채널까지 개설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고현정은 드라마 '나미브', '사마귀'에 주연을 확정 지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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