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경지 32.3㏊ 침수…폭우 피해 신고 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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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오창가곡에 235㎜의 비가 내리는 등 도내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잇따랐다.
21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폭우로 인해 66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왔다.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도내 주요 지역에 내린 비의 양은 청주 오창가곡 235㎜, 증평 202.5㎜, 옥천 198㎜, 청주 179.9㎜, 음성 172.5㎜, 괴산 167.5㎜, 영동 142.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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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청주 오창가곡에 235㎜의 비가 내리는 등 도내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잇따랐다.
21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폭우로 인해 66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왔다.
도로침수 18건, 수목전도 13건, 주택 및 상가 침수 12건, 지하실 침수 6건, 정전 1건, 낙석 1건, 기타 15건이다.
이날 오전 5시 52분께 옥천군 옥천읍 매화리의 한 굴다리가 물에 잠기면서 이곳을 지나던 차량 3대가 갇혔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운전자 2명을 구조했다. 나머지 1명은 자력 대피했다.
이날 오전 3시 20분께에는 청주 병천천 환희교 일원에 홍수경보가 내려지자 인근 혜능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직원과 학생 52명이 옥산중학교 강당으로 몸을 피했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11명이 경로당 등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도내에서는 모두 87명이 호우와 산사태에 대비해 대피했다가 현재는 모두 귀가했다.
청주 보은 옥천 등 3개 시·군에서는 32.3㏊의 농경지 피해도 났다.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도내 주요 지역에 내린 비의 양은 청주 오창가곡 235㎜, 증평 202.5㎜, 옥천 198㎜, 청주 179.9㎜, 음성 172.5㎜, 괴산 167.5㎜, 영동 142.5㎜ 등이다.
이날 오전에 내렸던 도내 호우 특보와 산사태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5~30mm의 비가 더 내리겠으니 비가 그칠 때까지는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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