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담장 넘어간다 [사진]
지형준 2024. 9. 21. 18:51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김민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에서 LG 오스틴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4.09.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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