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다이아몬드 리그 트로피 공개 "'찐' 다이아" 농담(놀면 뭐하니?)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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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우상혁이 유머를 뽐냈다.
이날 우상혁은 다이아몬드 리그 파이널을 마치고 3일 만에 '놀면 뭐하니?'를 찾았다.
유재석은 다이아몬드 리그 파이널에 대해 "세계육상연맹에서 개최하는 리그다. 상위권 6명만 추려서 결승을 했는데 우상혁이 3위를 했다. 23년엔 우승을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우상혁은 다이아몬드 리그 우승 트로피를 공개하며 "진짜 다이아몬드"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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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놀면 뭐하니?' 우상혁이 유머를 뽐냈다.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한국 육상 간판'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우상혁은 다이아몬드 리그 파이널을 마치고 3일 만에 '놀면 뭐하니?'를 찾았다.
유재석은 다이아몬드 리그 파이널에 대해 "세계육상연맹에서 개최하는 리그다. 상위권 6명만 추려서 결승을 했는데 우상혁이 3위를 했다. 23년엔 우승을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우상혁은 다이아몬드 리그 우승 트로피를 공개하며 "진짜 다이아몬드"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우상혁은 "조크"라며 "제가 봤을 땐 가치가 진짜 다이아몬드 급"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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