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세련된 올화이트룩‥뉴욕서도 인증한 방부제 미모

이하나 2024. 9. 21.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손태영이 미국 뉴욕에서 미모를 뽐냈다.

손태영은 지난 9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태영은 지인들과 뉴욕의 명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찾았다.

빌딩 내 다양한 사진 스폿에서 포즈를 취한 손태영은 화보를 연상케하는 미모를 인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손태영 소셜미디어)
(사진=손태영 소셜미디어)
(사진=손태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 뉴욕에서 미모를 뽐냈다.

손태영은 지난 9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태영은 지인들과 뉴욕의 명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찾았다. 손태영은 화이트 셔츠와 팬츠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으로 늘씬한 비율을 뽐냈다. 빌딩 내 다양한 사진 스폿에서 포즈를 취한 손태영은 화보를 연상케하는 미모를 인증했다.

누리꾼들은 “팔이 가늘고 다리가 길다”, “엠파이어보다 태영 님만 눈에 들어 오네요”, “아름다움이 다 모여 있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손태영은 관련 에피소드를 자신의 채널에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집으로 돌아가려던 중 길에서 현지 남성에게 번호를 달라는 대시를 받았다. 영상을 본 남편 권상우는 댓글로 “내 마누라한테 말 거니까 순간 욱하게 되네. 참나. 보는 눈은 있어 가지고. 밤길은 위험해 조심해”라고 질투했다.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손태영은 현재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