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히어로' 박신혜가 온다…'지옥판사' 관전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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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의 사이다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온다.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오늘(21일) 밤 9시 50분 1·2회 연속 방송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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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의 사이다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온다.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오늘(21일) 1·2회 연속 방송되는 '지옥에서 온 판사'를 2시간 동안 즐기기 위해 제작진이 공개한 관전포인트를 소개한다.
박신혜의 안티 히어로 변신
악마가 된 박신혜의 파격 변신이 기대된다.
악마의 인간쓰레기 분리수거…통쾌한 카타르시스
개성파 배우들의 캐릭터 플레이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오늘(21일) 밤 9시 50분 1·2회 연속 방송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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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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