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레날린이 폭발한다…에이스 유이, 두려움에 눈물까지 (무쇠소년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쇠소녀단'의 에이스 유이의 눈물이 포착된다.
오늘(21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될 tvN '무쇠소녀단(연출 방글이)' 3회에서는 자전거 트라우마 극복에 나선 유이가 눈물을 흘린다고 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쇠소녀단'이 세계 최대 돔 경륜장에서 첫 사이클 훈련을 받는다.
또한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무쇠소녀단'이 각 분야의 운동인들과 자존심이 걸린 승부를 펼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될 tvN ‘무쇠소녀단(연출 방글이)’ 3회에서는 자전거 트라우마 극복에 나선 유이가 눈물을 흘린다고 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쇠소녀단’이 세계 최대 돔 경륜장에서 첫 사이클 훈련을 받는다. 첫 만남에서 자전거를 못 탄다는 사실을 고백했던 유이는 물 만난 물고기 같았던 수영 훈련 때와는 180도 다른 텐션으로 자전거에 대한 공포와 긴장감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응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유이는 훈련 내내 사이클 코치를 찾을 만큼 불안감을 보이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연습해 나간다고. 그러나 훈련 도중 유이의 얼굴을 본 설인아가 “이 언니 울어요!”라고 외쳐 사이클 훈련 현장이 공개될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또한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무쇠소녀단’이 각 분야의 운동인들과 자존심이 걸린 승부를 펼친다. 현직 육상선수로 구성된 심폐 지구력 끝판왕 육상팀, 평균 나이 71.5세의 근력 끝판왕 헬머니팀, 경찰과 소방관 그리고 군인으로 이루어진 정신력 끝판왕 제복팀, 체력 끝판왕 국가대표 유도팀과 크로스핏 게임 대결을 펼친다.
특히 쟁쟁한 팀들과의 대결에 ‘무쇠소녀단’은 잠시 배우라는 본업을 잊고 역대급 승부욕을 뿜어내 아드레날린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지현, 심하게 말랐는데 근육은 빵빵 [DA★]
- 정글로 돌아간 김병만, 예전 같지 않나 “이렇게 초라한 건 처음” (생존왕)
- 박나래 결별, 9년 함께한 JDB와 각자의 길 [전문]
- 사격 김예지, ‘복면가왕’ 출격? 남다른 피지컬로 시선 압도
- 곽튜브, 절도 의혹 제기했던 폭로자 사과 “욕먹게 하고 싶었다” [종합]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