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 4명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구리시가 제14회 '구리시 시민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시민대상 수상자는 10월 10일 제39회 '구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증서와 흉장을 받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대상에 선정된 4명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대상 수상자의 명예에 맞는 예우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리=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구리시가 제14회 '구리시 시민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리시 시민대상은 2년에 한번씩 지역사회 발전과 구리시의 명예를 높인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992년 시작해 올해 14회째를 맞은 이 상은 그동안 62명이 받았다.
올해 시민대상의 경우 지난 8월 1~28일 총 4개 부문에 걸쳐 5명의 후보자가 추전·접수됐다.
시는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봉사·효행 부문 김현욱, 교육·학술 부문 유성연, 문화·예술·체육 부문 이상배, 경제·산업·환경 부문 이춘본 씨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다.
이들 시민대상 수상자는 10월 10일 제39회 '구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증서와 흉장을 받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대상에 선정된 4명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대상 수상자의 명예에 맞는 예우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daidaloz@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