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대전·대구·광주 경기, 우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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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내린 비로 프로야구 세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늘(21일) 오후 5시에 예정됐던 광주 NC-KIA 경기와 대전 롯데-한화전, 대구 키움-삼성전이 비로 연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KIA와 '가을 야구'에 실패한 NC의 맞대결은 내일(22일) 오후 2시로 편성됐습니다.
7위 롯데와 8위 한화는 예비일인 모레(23일) 오후 6시 반에, 2위 확정을 앞둔 삼성은 오는 25일 꼴찌 키움과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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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내린 비로 프로야구 세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늘(21일) 오후 5시에 예정됐던 광주 NC-KIA 경기와 대전 롯데-한화전, 대구 키움-삼성전이 비로 연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KIA와 '가을 야구'에 실패한 NC의 맞대결은 내일(22일) 오후 2시로 편성됐습니다.
7위 롯데와 8위 한화는 예비일인 모레(23일) 오후 6시 반에, 2위 확정을 앞둔 삼성은 오는 25일 꼴찌 키움과 맞붙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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