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수영선수 딸과 사진 촬영 “언제 이렇게 컸는지, 숙녀 같아”

박수인 2024. 9. 21. 1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현영이 딸과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현영은 9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딸과 찍은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인 현영이 딸과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현영은 9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딸과 찍은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현영은 "오늘 비 정말 많이 와요"라고 운을 떼며 "전 오늘 우리 딸이랑 특별한 데이트 중이에요. 언제 이렇게 컸는지 아직도 잘 때 얼굴은 아가 때 얼굴인데 오늘은 진짜 숙녀 같은 느낌이 나네요. 사춘기 눈빛도 찌릿찌릿하게 발사해주고 보정 전 사진도 이렇게 예쁠 수가. 제가 엄마여서 다 예뻐 보이는 거겠죠. 어찌 됐든 딸과 행복한 데이트 중이에요"라고 알렸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영의 딸은 인천광역시 수영 대표 선수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