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의 보석 팔찌 뉴욕 백화점에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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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프랑스의 왕비였던 마리 앙투아네트가 착용했던 보석 팔찌가 미국 뉴욕의 한 백화점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780년에 보석 디자이너 장 밥티스트 멜레리오가 디자인한 이 팔찌는 로마 황제 7명의 얼굴을 양각으로 세공한 카메오를 석류석으로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명품 보석 하우스인 멜레리오가 소장하고 있는 이 팔찌는 뉴욕의 한 백화점에서 10월 28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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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프랑스의 왕비였던 마리 앙투아네트가 착용했던 보석 팔찌가 미국 뉴욕의 한 백화점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780년에 보석 디자이너 장 밥티스트 멜레리오가 디자인한 이 팔찌는 로마 황제 7명의 얼굴을 양각으로 세공한 카메오를 석류석으로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명품 보석 하우스인 멜레리오가 소장하고 있는 이 팔찌는 뉴욕의 한 백화점에서 10월 28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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