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청년들의 공정 열망 담은 개혁 멈추지 않을 것"
장연제 기자 2024. 9. 21. 15:32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1일)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의 공정에 대한 열망을 담은 개혁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다섯 번째를 맞은 '청년의 날'을 축하한다"며 이렇게 적었습니다.
이어 "뛰어난 역량과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청년들이 과학, 기술, 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며 "우리 청년들의 땀과 열정이 바로 대한민국 내일을 여는 원동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다섯 번째를 맞은 '청년의 날'을 축하한다"며 이렇게 적었습니다.
이어 "뛰어난 역량과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청년들이 과학, 기술, 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며 "우리 청년들의 땀과 열정이 바로 대한민국 내일을 여는 원동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청년들은 누구보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본다. 따라서 청년 여러분은 우리 정부의 가장 중요한 국정 동반자"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힘들고 불안할 때가 있겠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꿈을 포기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꿈을 꾸고 열정을 느끼는 것. 그것이야말로 청년 여러분의 특권이며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라면서 "저와 정부는 청년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다"라고 했습니다.
또 "힘들고 불안할 때가 있겠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꿈을 포기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꿈을 꾸고 열정을 느끼는 것. 그것이야말로 청년 여러분의 특권이며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라면서 "저와 정부는 청년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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