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30㎏ 찐 ♥김다예, 날 침대로 밀고 스킨십” 매력 자랑(A급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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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긍정적인 아내의 성격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만삭으로 배가 많이 나와 힘을 것이라 공감했다.
장영란은 "약간 좀 속상할 것 같다. 너무 찌니까 약간 자신감도 없어지지"라고 반응했지만, 박수홍은 "아니다. 우리 아내는 성격이 긍정적이다. 뒤뚱거리면서 나를 침대로 확 민다. 나를 덮치고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내가 '여보 그러지 마'라고 하면 얼굴에 뽀뽀를 하면서 물을 묻힌다. 내가 힘들 때도 의리가 있다"라고 아내 자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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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수홍이 긍정적인 아내의 성격을 자랑했다.
지난 9월 20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장영란 듣고도 믿을 수 없는 박수홍의 파란만장 인생사 (소송,결혼,출산,루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과 박수홍은 서로의 결혼식에 참석해 진심으로 축하해준 것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수홍 아내가 자신을 칭찬했다는 말에 장영란은 “같이 모셨어야 했는데”라고 아쉬워했지만, 박수홍은 “지금 거동이 조금 힘들다”라고 답했다.
장영란은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만삭으로 배가 많이 나와 힘을 것이라 공감했다. 반면 박수홍은 “다른 것도 많이 나왔다”라고 말한 뒤 김다예가 임신 후 체중이 30kg 증가한 것은 자신이 하루에 6끼를 먹인 이유가 컸다고 자책했다.
장영란은 “약간 좀 속상할 것 같다. 너무 찌니까 약간 자신감도 없어지지”라고 반응했지만, 박수홍은 “아니다. 우리 아내는 성격이 긍정적이다. 뒤뚱거리면서 나를 침대로 확 민다. 나를 덮치고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내가 ‘여보 그러지 마’라고 하면 얼굴에 뽀뽀를 하면서 물을 묻힌다. 내가 힘들 때도 의리가 있다”라고 아내 자랑을 했다.
임신한 거 알고 어땠냐는 질문에 박수홍은 “매번 임신이 안 돼서 시험관을 했다. 처음에 화장실에서 ‘오빠 보이는 것 같은데?’라고 했는데 살짝 두 줄이 보이더니 점점 진해지더라”며 “병원에 가서 울고 난리 났는데, 일주일 후에 병원을 갔는데 더블링이 안 됐다. 얼려놓은 아이들이 있으니까 마음에 준비를 하라더라. 운전하다가 아내를 봤는데 울고 있었다. 둘이서 차 안에서 오열을 했다. 다음에 병원에 갔더니 원장님이 우리를 보고 웃더라. 더블링이 됐다는 말을 듣고 내가 오열했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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