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살 빼더니..“S라인 다 됐네” 뉴욕서 깊이 있는 우아함 뽐낸 딱붙핏 드레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1.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현정이 뉴욕서 깊이 있는 우아함을 뽐낸 딱붙핏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고현정이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블랙 홀터넥 디자인의 슬림핏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이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드라마에서 고현정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 역을 맡아,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현정이 뉴욕서 깊이 있는 우아함을 뽐낸 딱붙핏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고현정이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블랙 홀터넥 디자인의 슬림핏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이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세련된 스타일링은 각종 액세서리로 완성되었다.
특히 고현정은 실버 액세서리 세트를 착용해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헤어스타일은 머리를 말아 올린 업스타일로 품격 있는 이미지를 더했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그녀의 세련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고현정은 ENA의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을 차기작으로 선택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고현정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 역을 맡아,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 힙합 대부’ 퍼프 대디, 성매매 등 혐의로 구금…최대 종신형 - MK스포츠
- “오만하고 잘못된 판단”…곽튜브, 이나은 ‘대리용서’ 논란 2차 사과[전문] - MK스포츠
- 카리나, 사뿐사뿐 요정미! 성수동이 들썩거린 로맨틱 플라워 미니원피스룩 - MK스포츠
- 47세 진재영, ‘색즉시공’ 떠올리는 몸매...클래식한 블랙 비키니의 자신감 - MK스포츠
- 김지수 한국축구 15번째 EPL 데뷔 향해 순항 - MK스포츠
- 4타수 무안타→끝내기 2루타 타티스 “이럴수록 냉정해야해”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샌디에이고, 리그 최약체 화이트삭스에 신승...PS 매직넘버 ‘3’ [MK현장] - MK스포츠
- ‘전성현 포함’ LG, 일본·대만 전지훈련 13명으로 간다…“걱정 62% 기대 37% 설렘 1%” - MK스포츠
- 정관장, 23일부터 2024-25시즌 시즌권 및 멤버십 티켓 예매 진행 - MK스포츠
- “앗, 내 보너스...” 아웃 하나 부족해 8만 달러 놓친 이정후 동료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