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홈런 미소 [사진]
지형준 2024. 9. 21. 15:14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에서 두산 김재호가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김동한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4.09.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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