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배우 회사 이적? SM “재계약 논의 중”[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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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9월 21일 뉴스엔에 "조이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날 스타뉴스는 레드벨벳 조이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시점을 앞두고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와 미팅을 가지며 새 소속사를 물색중이라고 보도했다.
레드벨벳은 지난해 8월 슬기, 지난 2월 리더 아이린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마친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의 거취에 관심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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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9월 21일 뉴스엔에 “조이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날 스타뉴스는 레드벨벳 조이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시점을 앞두고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와 미팅을 가지며 새 소속사를 물색중이라고 보도했다.
레드벨벳은 지난해 8월 슬기, 지난 2월 리더 아이린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마친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의 거취에 관심이 모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2014년 데뷔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ce Cream Cake’(아이스크림 케이크), ‘Dumb Dumb’(덤 덤), ‘Rookie’(루키), ‘빨간 맛(Red Flavor)’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조이는 2017년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연기를 시작한 뒤 ‘위대한 유혹자’, ‘한 사람만’, ‘어쩌다 전원일기’ 등으로 배우로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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