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1회 에르난데스 헤드샷 변수가' [사진]
지형준 2024. 9. 21. 14:49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LG 염경엽 감독이 에르난데스의 헤드샷 퇴장에 이어 4실점을 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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