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아이사, 日 뒤흔들 비주얼...'단발 고양이 여신'

정승민 기자 2024. 9. 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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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STAYC) 아이사(ISA)가 단발 고양이 여신으로 변신했다.

21일 스테이씨 아이사는 SNS를 통해 일본 오사카에서 촬영한 다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사는 지난 2020년 11월 그룹 스테이씨 멤버로 데뷔했으며, 최근 단발머리로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며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아이사가 속한 스테이씨는 지난 7월 첫 정규 앨범 'Metamorphic'을 발매했으며, 오는 10월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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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컴백 예고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스테이씨(STAYC) 아이사(ISA)가 단발 고양이 여신으로 변신했다.

21일 스테이씨 아이사는 SNS를 통해 일본 오사카에서 촬영한 다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사는 어깨와 쇄골 라인을 드러낸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아이사는 지난 2020년 11월 그룹 스테이씨 멤버로 데뷔했으며, 최근 단발머리로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며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최근 방영한 MBC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아육대)에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아이사는 양궁에서 엑스텐을 기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아이사가 속한 스테이씨는 지난 7월 첫 정규 앨범 'Metamorphic'을 발매했으며, 오는 10월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아이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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