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청년의 날’에 “꿈 포기 말라…공정 열망 담은 개혁 멈추지 않을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의 공정에 대한 열망을 담은 개혁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메시지에서 "우리 청년들의 땀과 열정이 바로 대한민국 내일을 여는 원동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청년들은 누구보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본다"며 "따라서 청년 여러분은 우리 정부의 가장 중요한 국정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의 공정에 대한 열망을 담은 개혁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메시지에서 "우리 청년들의 땀과 열정이 바로 대한민국 내일을 여는 원동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청년들은 누구보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본다"며 "따라서 청년 여러분은 우리 정부의 가장 중요한 국정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힘들고 불안할 때가 있겠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꿈을 포기하지 말라"며 "꿈을 꾸고 열정을 느끼는 것. 그것이야말로 청년 여러분의 특권이며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다. 저와 정부는 청년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betterj@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왜 화났는지 알겠다" 제니 '실내흡연'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
- “이건 너무 심했다” 대박난 한국 드라마…넷플릭스 ‘헐값’ 쇼크
- “기사마다 악플”…박수홍 아내가 밝힌 악플러 정체, 형수 친구였다
-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유튜브 복귀에도 언급 ‘無’
- “외제차 자랑” 월수입 5000만원…곽튜브 곤혹에도, 여전한 유튜버 ‘타령’
- “어디까지 갈까” 오타니, 또 홈런 추가…52·52 댤성
- [영상] 또 사육사 덮친 판다에 中 ‘발칵’…“사육사가 잘못했네” 무슨 일?
- 곽튜브 ‘절도 의혹’ 폭로자는 고2…“모두 허위 사실, 욕먹게 하려고 조작했다” 사과
- 오타니 50호 홈런공 ‘쟁취한’ 관중, 40억 돈방석…공 들고 떠났다
- '300억 건물주' 된 유재석, 세무조사 탈탈 털렸다…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