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하루 세끼 먹고 다이어트 걱정 NO"자신감

윤상근 기자 2024. 9. 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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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솔이는 20일 "하루 세끼 무조건 먹고 외식도 자주 하지만 언젠가부터 다이어트 걱정을 잘 안하고 살아요(믿는 구석이 있어요)"라고 밝혔다.

이솔이는 "어디만 가면 제 남편 군살이 없다고 집에서 밥해주라고 하시는데 저 밥 잘 해주고 남편 정말 잘 먹구요"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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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이솔이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솔이는 20일 "하루 세끼 무조건 먹고 외식도 자주 하지만 언젠가부터 다이어트 걱정을 잘 안하고 살아요(믿는 구석이 있어요)"라고 밝혔다.

이솔이는 "어디만 가면 제 남편 군살이 없다고 집에서 밥해주라고 하시는데 저 밥 잘 해주고 남편 정말 잘 먹구요"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이솔이는 임신설이 제기되자 "임신한 거 아닌데 왜 그래들"이라며 재빨리 의혹을 부인했다.

/사진=이솔이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에 함께 출연해 결혼식 과정, 신혼생활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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