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두 달 전 출산한 몸매라고? 과감 초미니도 소화

이하나 2024. 9. 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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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9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의 여름 바이브 (마지막 사진 킬포. 과연 누구를 그린 걸까요!). 가족 사진. 여름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훈과 아야네는 딸 루희 양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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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소셜미디어)
(사진=아야네 소셜미디어)
(사진=아야네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9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의 여름 바이브 (마지막 사진 킬포. 과연 누구를 그린 걸까요!). 가족 사진. 여름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훈과 아야네는 딸 루희 양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부부의 선남선녀 비주얼과 두 사람의 장점을 물려받은 루희 양의 앙증맞은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함께 수족관을 방문한 가족의 모습도 담겼다. 아야네는 플라워 패턴의 민소매 블라워서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패션에 헤어 리본으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출산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해 지난 7월 첫 딸을 출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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