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매고 서빙하는 제니..이탈리아 농가 민박집 사장 된 월드스타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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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민박집 사장으로 변신, 월드스타보다 바쁜 일정에 혀를 내둘렀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는 여덟 번째 '가브리엘'로 출연하는 제니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제니가 이탈리아의 농가 민박을 운영하는 젊은 사장 '마리아'가 되어 72시간의 삶을 살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니는 "할 게 너무 많다"면서 바쁜 '마리아'의 삶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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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민박집 사장으로 변신, 월드스타보다 바쁜 일정에 혀를 내둘렀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는 여덟 번째 ‘가브리엘’로 출연하는 제니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제니가 이탈리아의 농가 민박을 운영하는 젊은 사장 ‘마리아’가 되어 72시간의 삶을 살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니는 ‘마리아’를 찾는 이들의 부름에 몸을 바쁘게 움직였다. 앉아 있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텃밭 일부터 요리, 서빙, 픽업 등을 도맡았다. 제니는 “할 게 너무 많다”면서 바쁜 ‘마리아’의 삶에 혀를 내둘렀다.
한편,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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