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5척 불탔다” …신안 선착장서 원인미상 화재
2024. 9. 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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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5시53분께 전남 신안군 안좌면 한 선착장에서 원인을 모르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선착장에 계류중인 소형 선박 1척 전소, 1척 반소, 2척 그을림 피해, 1척 좌초 등 5척의 선박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
화재로 인한 인명 또는 해양오염 피해는 없었다.
목포해경과 소방은 선박 관계자와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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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신안)=서인주 기자] 21일 오전 5시53분께 전남 신안군 안좌면 한 선착장에서 원인을 모르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선착장에 계류중인 소형 선박 1척 전소, 1척 반소, 2척 그을림 피해, 1척 좌초 등 5척의 선박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
화재로 인한 인명 또는 해양오염 피해는 없었다.
목포해경과 소방은 선박 관계자와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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