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어딜 봐서 52살이래..누가 보면 ♥임요환 딸인 줄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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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연이 50대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가연은 21일 "안전체험관에 온가족이 체험하러 갔음. 특히 완강기 체험이 주요 목적이었는데 뜻밖의 선박 재난 체험에서 중요 정보를 얻음"이라고 말했다.
사진에는 김가연 가족이 총출동한 모습이 담겼다.
남편 임요환부터 김가연, 두 딸이 함께해 안전체험관에서 재난 체험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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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가연이 50대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가연은 21일 “안전체험관에 온가족이 체험하러 갔음. 특히 완강기 체험이 주요 목적이었는데 뜻밖의 선박 재난 체험에서 중요 정보를 얻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이 함께 받는 것도 중요한 것 같음. 처음에는 무서워했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서 완강기 잘 타고 내려간 딸 칭찬해. 교육시켜주신 소방관 분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훈련 친절히 잘 가르쳐주셔서 잘 받았습니다”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김가연 가족이 총출동한 모습이 담겼다. 남편 임요환부터 김가연, 두 딸이 함께해 안전체험관에서 재난 체험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 가운데 김가연은 50대가 무색한 피부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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