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폭우 피해 우려...국민 안전 최우선 조치 만전"

박정현 2024. 9. 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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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며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관계 당국에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관계부처에 주민 대피와 배수지원을 포함한 안전조치에 힘쓰고, 이를 지원하는 관계자 안전에도 똑같이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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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며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관계 당국에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대표는 SNS에 글을 올려 어제부터 쏟아진 폭우로 침수, 정전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고 땅 꺼짐, 산사태 등 2차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관계부처에 주민 대피와 배수지원을 포함한 안전조치에 힘쓰고, 이를 지원하는 관계자 안전에도 똑같이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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