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폭우 피해에 "국민 안전 최우선으로 만전 기해달라"

윤선영 2024. 9. 21. 12: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전국 곳곳에서 폭우 피해가 속출하자 관계부처에 신속한 조치와 국민 안전을 당부했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제부터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침수, 정전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고 땅 꺼짐, 산사태 등 2차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롯한 관계 당국에서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전국 곳곳에서 폭우 피해가 속출하자 관계부처에 신속한 조치와 국민 안전을 당부했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제부터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침수, 정전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고 땅 꺼짐, 산사태 등 2차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롯한 관계 당국에서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주민 대피, 배수 지원을 포함한 안전조치에 힘써 주시고 이를 지원하는 관계자 여러분들의 안전에도 똑같이 힘써주길 부탁한다"고 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