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쩍 갈라진 팔 근육 자랑 “처지고 한 없이 우울, 운동으로 행복 만든다”

이슬기 2024. 9. 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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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운동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지현은 9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가와서 운동하기 딱 좋은날"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전 비오는 날이 넘 쳐지고 한없이 우울해지기도 해요. 운동으로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만들어 스스로 행복해지기"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 중인 이지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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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운동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지현은 9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가와서 운동하기 딱 좋은날"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전 비오는 날이 넘 쳐지고 한없이 우울해지기도 해요. 운동으로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만들어 스스로 행복해지기"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 중인 이지현이 담겼다. 마른 몸매에 쩍 갈라진 근육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끝에 두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 이지현은 JTBC '내가 키운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ADHD를 앓는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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