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산단서 40대 노동자 끼임사고…노동자 중상
전남CBS 유대용 기자 2024. 9. 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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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에서 작업 중 끼임사고가 발생해 40대 노동자가 중상을 입었다.
2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8분쯤 광양산단의 한 기계 장비 제조업체에서 A(40대)씨가 장비에 팔을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제품 포장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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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에서 작업 중 끼임사고가 발생해 40대 노동자가 중상을 입었다.
2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8분쯤 광양산단의 한 기계 장비 제조업체에서 A(40대)씨가 장비에 팔을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제품 포장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업체를 상대로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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