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뼈말라 아이콘의 바프 비화 “눈바디 쏘쏘, 지겹고 힘들어”

이슬기 2024. 9. 21.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몸매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9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눈바디 쏘쏘 하쥬? 그렇다고 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인과 함께 한 바디프로필 화보를 공개,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최준희는 "나중에 가서 빼는 거 진짜 지겹고 힘들어서. 그때그때 빼주는 게 좋아연"이라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몸매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9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눈바디 쏘쏘 하쥬? 그렇다고 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바디 프로필 촬영을 준비하는 최준희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준희는 지인과 함께 한 바디프로필 화보를 공개,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최준희는 "나중에 가서 빼는 거 진짜 지겹고 힘들어서. 그때그때 빼주는 게 좋아연"이라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44kg까지 감량한 바 있다. 최근에는 골반 괴사 3기를 지나고 있다며 통증을 호소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