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뼈말라 아이콘의 바프 비화 “눈바디 쏘쏘, 지겹고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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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몸매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9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눈바디 쏘쏘 하쥬? 그렇다고 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인과 함께 한 바디프로필 화보를 공개,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최준희는 "나중에 가서 빼는 거 진짜 지겹고 힘들어서. 그때그때 빼주는 게 좋아연"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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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몸매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9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눈바디 쏘쏘 하쥬? 그렇다고 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바디 프로필 촬영을 준비하는 최준희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준희는 지인과 함께 한 바디프로필 화보를 공개,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최준희는 "나중에 가서 빼는 거 진짜 지겹고 힘들어서. 그때그때 빼주는 게 좋아연"이라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44kg까지 감량한 바 있다. 최근에는 골반 괴사 3기를 지나고 있다며 통증을 호소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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