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집행위원장과 인사 나누는 젤렌스키 대통령

민경찬 2024. 9. 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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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오른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키이우에서 우르줄라 폰 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하면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전쟁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전력망을 복구, 다시 연결하도록 돕기 위해 주요 7개국(G7)이 마련한 대출 패키지의 일환으로 최대 350억 유로(약 52조1819억 원)를 대출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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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오른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키이우에서 우르줄라 폰 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하면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전쟁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전력망을 복구, 다시 연결하도록 돕기 위해 주요 7개국(G7)이 마련한 대출 패키지의 일환으로 최대 350억 유로(약 52조1819억 원)를 대출해 주기로 했다.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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