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폭우에 평택 세교지하차도 침수…배수 작업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남부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평택 세교지하차도가 침수돼 평택시와 소방 당국이 배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
21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20분 도일천 지류가 범람하면서 세교지하차도 전체가 물에 잠겼다.
시는 오전 3시30분부터 지하차도 배수펌프 4대를 가동해 물을 빼기 시작했으며 오전 5시30분부터는 소방 당국과 민간의 배수펌프를 추가로 동원했다.
다만 세교지하차도를 제외한 나머지 3곳은 이날 오전 1시40분~2시30분 사이 차단을 해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남부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평택 세교지하차도가 침수돼 평택시와 소방 당국이 배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
21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20분 도일천 지류가 범람하면서 세교지하차도 전체가 물에 잠겼다.
앞서 시는 전날 오후 10시20분 호우경보가 발령되자 이날 오후 11시19분께 지하차도 양방향에 대한 사전통제를 실시했다.
시는 오전 3시30분부터 지하차도 배수펌프 4대를 가동해 물을 빼기 시작했으며 오전 5시30분부터는 소방 당국과 민간의 배수펌프를 추가로 동원했다.
전날 시는 지역 내 지하차도와 지하보도 15곳 가운데 세교지하차도 외에도 비전지하차도, 서정지하차도, 갈평지하보도 등 3곳을 차단했다.
다만 세교지하차도를 제외한 나머지 3곳은 이날 오전 1시40분~2시30분 사이 차단을 해제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평택지역 누적 강수량은 169㎜로 집계됐다.
한편 세교지하차도는 총길이 760m, 높이 4.7m 왕복 4차로 규모 지하차도로 지난 7월19일에도 집중호우로 한 차례 물에 잠긴 바 있다.
안노연 기자 squidgame@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종도 호텔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 홍준표 “돼지 발정제 덮어씌우더니…30년 전 정원오 논란 아쉽다”
- 10대 학생 2명 목포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 “집을 나서면 공원”… 대한민국에서 가장 걷고 싶은 도시, 과천시
- [사설] 행정 명령 과감히 썼던 ‘이재명 경기도’...‘삼성 파업’에도 긴급조정권 준비할까
- 홍준표 “박상용 징계는 부끄러운 결정…수사 실무 모르는 트집”
- 배우 강성연, 의사와 재혼…"좋은 분과 새로운 가정 꾸려"
-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로 3선 확정 '초유 사태'…국힘, 후보도 못 냈다
- 檢, '이동재 전 기자 명예훼손' 김어준에 징역 1년 구형
- 삼성전자 “조건 없이 대화” 제안에도…노조 사실상 총파업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