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세상 모든 것들의 이름짓기’[신간]

흔한 것 같으면서도 흔치 않은 작명, 그것도 브랜드 네이밍에 관한 책이 나왔다.
신간 ‘세상 모든 것들의 이름짓기’는 네이밍과 관련해 감각을 키워주는 가이드이자 실전 지침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많은 사례를 통해 적절하고 훌륭한 이름이 탄생하는 배경과 과정을 추적해 이름짓기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그와 관련한 인문학적 소양도 넓혀준다.
출판사는 “이름 하나하나에 담긴 식견과 그것을 관찰하는 시선을 키워줌으로써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초석을 마련해 준다‘며 ”여러 분야의 기획자나 브랜드 마케터, 창업자에게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저자 김시래는 대한민국 광고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농심기획 대표이사, 제일기획 The South 3 본부장, SK M&C 광고총괄본부장, 한컴 캠페인 본부장 등을 지냈다. 저서로 ‘잭팟 아이디어’ ‘생각의 돌파력’ ‘벽이 문이 되는 순간’ ‘설득의 12가지 법칙’ ‘요즘 카피 바이블’ 등이 있고, 현재 부시기획에 몸담고 있다. 대학에서 마케팅과 대중문화를 가르치면서 다수의 매체에 칼럼도 쓴다.
공동 저자 김태성은 식품회사와 영화투자배급사에서 홍보업무를 담당했고 지금은 대학에서 근무 중이다. 최희용은 이름을 대면 알만한 많은 광고회사와 기획과 미디어 그리고 마케팅을 담당했고 또 창업하기도 했다. 온라인 콘텐츠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면서 ‘머시블루’라는 아이디로 누적 방문 1800만이 넘는 블로그를 20년 이상 운영해오고 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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