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황유민 프로의 유연한 티샷 [KLPGA 대보하우스디 오픈]
강명주 기자 2024. 9. 21. 08:41
[골프한국 생생포토] 2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황유민 프로가 대회 첫째 날인 20일 경기하는 모습이다. 3번홀에서 시원한 티 샷을 날리고 있다.
올 시즌 초반에 1승을 거둔 황유민은 그동안 미뤄온 2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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