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롤러코스터 탄 임희정, 반등 기대감 [KLPGA 대보하우스디 오픈]

강명주 기자 2024. 9. 2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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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임희정 프로가 대회 첫째 날인 20일 경기하는 모습이다.

16번홀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한 뒤 홀아웃하고 있다.

임희정은 최근 출전한 KG 레이디스 오픈부터 OK저축은행 읏맨 오픈까지 3연속 컷 탈락 쓴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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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 출전한 임희정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임희정 프로가 대회 첫째 날인 20일 경기하는 모습이다. 16번홀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한 뒤 홀아웃하고 있다.



 



임희정은 최근 출전한 KG 레이디스 오픈부터 OK저축은행 읏맨 오픈까지 3연속 컷 탈락 쓴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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