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온을 시도하는 노승희의 어프로치 샷 [KLPGA 대보하우스디 오픈]
강명주 기자 2024. 9. 21. 08:29
[골프한국 생생포토] 2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노승희 프로가 대회 첫째 날인 20일 경기하는 모습이다. 3번홀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올해 2승을 거둔 노승희는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승으로 시즌 3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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