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챔피언 박민지, 3년만에 정상 탈환 기대 [KLPGA 대보하우스디 오픈]
강명주 기자 2024. 9. 21. 08:25
[골프한국 생생포토] 2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박민지 프로가 대회 첫째 날인 20일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에서 신중하게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
박민지는 2021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유력한 우승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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