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호우경보(영동, 단양은 호우주의보)
홍우표 2024. 9. 21. 0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1일) 오전 6시 기준 충북에는 영동, 단양을 제외한 전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충북의 예상강수량은 30에서 80mm(남부지역은 120mm 이상)입니다.
일부지역으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돌풍이 부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오전 6시 기준 충북에는 영동, 단양을 제외한 전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영동, 단양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충북의 예상강수량은 30에서 80mm(남부지역은 120mm 이상)입니다.
일부지역으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돌풍이 부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집중호우로 저지대 침수 피해도 우려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져 어제보다 5도 가량 낮은 20도에서 24도로 예상됩니다.
#충청 #충북 #세종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